오늘 회원 가입 후 처음 줌미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유투브로만 만났던 강범구 작가님과 조성민 작가님을 줌으로 보며 대화창에 창여도 하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참여하며 도중에 10분간 자기 암시도 하며 글 쓰는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10분동안 집중해서 뭔가를 이루고자 했던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줌을 들으며 느낀것 우연이는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살며 우연이 이런일도 있네라고 느낀게 많았는데 그게 다 내가 생각하고 끌어당긴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줌미팅이 기대됩니다.

조금씩 발전하며 천억을 상상하며 발전해 나갈 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