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하면 길이 보인다, 사람들이 연결된다.' 

제가 요즘 경험하고 있는 문장을 어제 밥프록터 부의 원리 강의에서 말씀해주셔서 신기했습니다.

8월에 회사 경영이 어려워져서 부도위기에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걱정도 되고, 같은 업계로 이직하면 어차피 힘든데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이 기회에 나도 좀 더 내면언어에 집중해보자고 결정을 내렸더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일단 이직보다 온전히 나에 대해서 집중하고 내면언어를 생각하는 날들을 보내보자고 생각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매일매일 내면언어에 집중하면서 보냈습니다.

우연히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연결되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면언어를 바꾸고 나서 좋은 사람들(그들도 신기하게도 내면언어에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아서 신기할 때가 많습니다. 

내 잠재의식도 올해 안에 칠천칠백칠십억원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이 많이 생겼어요. 

요즘에 쓰고 있는 내면일기가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면언어를 바꾸고 제 안에 있던 점들이 하나씩 연결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곧 칠천칠백칠십억원이 통장에 찍힌 인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주 늦은시간까지 강의 해주시는, 저에게 누구보다 깊은 울림을 주시는 강범구대표님, 조성민 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