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비 크리스찬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악의 근원이라 배워 늘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가난이 공포가 될때쯤에야 뭔가 잘 못 됨을 깨닫고 시크릿을 하게 되었어요. 시크릿을 하고 오래지 않아 정말 원하던 일들이 쉼없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유독 부자가 되는것이 번번히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해하다 인리치를 만났어요. 제 안의 가난에 대한 생각의 뿌리와 부에 대한 제한 신념이 얼마나 강한지 어제 강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사실 인리치 강의를 들으며 ‘왜 교회에선 그렇개 가르쳤을까’‘하고 분노하기도 했지만 어제 조성민 작가님 강의를 들으며 ’그럼 내가 바꾸지 뭐‘’하는 생각을하니 괜히 신이 났습니다. 이어지는 뇌훈련에서 나에게 있는 무한한 능력이 부로 이어짐을 의심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뇌가 행동하기! 열심히 사는 거라면 누구보다 잘 해왔던 저이기에, 생각을 바꾸는 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혼자서는 지칠 수 있는 길을 함께 걸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우주최고 천억 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