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번도 역시네요

이젠 무뎌진듯 천억을 벌었다가 술술 나옵니다

믿긴다~안 믿긴다를 넘어서 어떻게 벌까만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를 매일 무너뜨렸던 더 이상의 제한신념은 이젠 잘 나타나질 않고 있네요

가끔씩 나! 여기 있소 생존신고하는 정도입니다

너무나 부정적이고 세상 온갖 걱정하며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며 살아왔던

학력도~지식도~배경도~

암것도 가진것 없는것처럼 느껴지던 제가 용기란게 생기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무지한 저를 날마다 깨우쳐 주시는 조성민 작가님

이 모든 과정을 가능케 수면위로 올려주시는 강범구 대표님

인리치가 이 시대 무너져가는 이들을 얼마나 많이 살려주실지

넘 기대가 됩니다

저 또한 그 길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제 길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