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회차 강의후기]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조 디스펜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어렸을 때 즐겨 읽었던 한 농구만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어제 106회차 강의 1부에서는 애나 빌럼스라는 한 미망인의 사례를 통해 작게는 아픈 몸의 치유를, 크게는 본인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명상을 통해 애나는 불안정하고 불행했던 과거를 떠올리기보다는 새로운 미래를 믿는 쪽에 더 많은 힘을 쏟게 되었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가 진짜로 일어나기 전에 자신의 몸에게 알려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작가인 조 디스펜자는 애나가 한 일이라면 우리 역시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여기에 조성님 대표님의 실제 사례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미래를 온 몸으로 상상하면 이루어 질 것이라는 확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강범구 대표님으로부터 제한 신념, 자기개발의 폐해가 무엇이며, 나의 앞으로의 부자 생활에 어떤 장애물이 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다! 그리고 바뀌어야 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바로 원하는 생각 훈련으로 나의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저는 어제도 1111억원을 벌었습니다.

정말 목요일이 이렇게 기다려 지는 게 처음입니다. 무엇보다 다음날 아침에 와이프가 하는 말이 저를 더 설레고 즐겁게 합니다."자정 넘어서까지 강의 듣느라 피곤할 것 같은데, 얼굴이 더 밝아졌어~요즘 무슨 좋은 일 있어?" 저는 계속해서 1111억원을 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