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뉴런 강의 들으면서 뇌를 정말 잘 사용해야겠다고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불편한 일이 생기면 유연하게 넘어가지 못할 때도 종종 있는데 어떤 고정관념 때문일 수도 있고 예민하게 생각을 해서 더 예민해 질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리고 강범구 대표님 강의 들으면서 한 달만에도 천억을 벌 수 있다는 마인드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언제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능력이 생기면이 아니라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한다고 다짐했어요. 왜 시간이 흘른 후에 라고 생각했는지! 이제 지금 당장 돈 버는 뇌로 세팅하고 몰입해 보려합니다. 다이슨 대표님도 정말 어마 어마 하네요.. 괜히 반성이 되었어요.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겸손한 생각도 들지만 그런 생각이 아니라 왜 불편함을 더 집요하게 파헤쳐서 돈이 되게 할 생각을 안했는지. 다이슨 대표님 참 용기있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옷을 디자인 할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옷에도 몰압하고 싶어집니다. 오늘 강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