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레븐슨의 일생을 다룬 한편의 영화를 본것과 같은 강의. 듣는 내내 사업에 실패하는 것을보면서,

무의식에서 사업=실패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생각했는데 강범구 대표님도 그렇게 말씀해주셔서..음~그간 책읽은 것이 이렇게 나의 내면에 있구나 느끼면서도..

역시나 벽을 느꼈던 부분.오늘은 그 부분이 해결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에서 처럼 한가지 생각만을 깊이 있게 하면, "하면 현실이 된다!"

나는 천억원을 가진 자다! 그것을 알고 머리속으로 내가 있을 곳과 그곳에서의 생활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는데 또 눈물이..

오늘 아빠와 아들 영상부터 여러모로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강의 였습니다. 

레스터 레븐슨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며, 오프라인 모임은 또 하시겠죠? 저는 육아로 못가지만 다음번에도 꼭 서울역에서 해주시면 길치 지방러는 

너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오늘 밤도 두분의 강의로 한발 더 성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