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생각하기 위해 진화한게 아니다.

가장 중요한 생존을 위해 생각을 한다.

뇌는 생존과 번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장기적으로 예산을 운영해 힘을 준다. 어떤 일에 힘이 필요하면 반복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뇌는 생존에 필요하다라고 인식해 힘을 주니 "나는 천억 원을 벌었다. "라고 되뇌이기 그러면 생존에 중요하다고 생각해 뇌가 힘을 실어줘 내면언어가 바뀌고 무의식적으로 그 방법들을 예측하고 찾게됨

우리가" 운이 좋았어요"라고 말할 때는 이 상태여서 기회가 자기 눈에 포착된 시점인듯 해요. 그래서 "기회는 준비된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뭘 열심히 배워라가 아니라 자기가 뭘 원하는지 그 생각으로 가득차 그걸 위해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 사람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원하는 생각을 할 때 처음에 방어기재가 올라오면 알아차리고 다시 원하는 생각으로 ~ 고고씽

일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1000억원을 번 관점을 생각할 때 나의 재정상태에 대한 미래 예측을 바꿀 수 있으니,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믿고 원하는 일에 몰입

뇌는 자신이 믿는대로 세상을 본다. 

뇌과학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깨달음이 증폭되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