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차 스토리씽킹 강의 후기>

색다른 경험을 오늘 많이 해보았습니다.

인리치와 함께 하는 우리는 진짜 엄청난 

부자가 모두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턴가 생각만 하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근데 조금은 잘 생각을 해야겠다라고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것과 좋지 않은것이 모두 이루어져서 

좋기도 했지만 한동안 곤경에 처하기도 했기때문입니다.

진짜로 원하는것을 구체적으로 잘 생각하고 

항상 깨닫고 알아차려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쓰러지셔서 2년동안 하루종일 울고불고 했었는데,

작년 12월부터 나는 아침과 저녁마다 엄마가 이렇게 되시기를 매일 외칩니다.

"건강과 활력이 넘치시고,

컨디션도 좋으시고 사랑과 존중을 주고 받으며 

풍요롭고 행복하고 평안하게 계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엄마가 내가 외친대로 되셔서 감사한 생각이 들면서 

나도 안정을 찾고 이제는 1110억원을 외치며 

부자가 된 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여러 상상도 해보고 

원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수렁에서 저를 건져 주셨습니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라고 알려주셔서

전에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몰라서

수없이 많이도 외쳤었습니다..

 원하는 생각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제가

이제는 평정심을 찾았고 

풍요롭고 평안한 기분으로 살아갈 각오를 했습니다.

이렇게 신셰계를 알게 해주신 강범구대표님과 조성민대표님께  

무한한 존경심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