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목요일 후기<스토리씽킹>

누군가의 작은 고민을 해결해줄 아이디어 하나가, 알고보니 전 세계인들의 작은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의 불편한 1가지가, 알고보니 전 세계인의 공통된 불편함이었습니다.

내가 불편해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전 세계인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불편함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오늘 강의로 인해 아주 사소한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아주 사소하고, 내가 귀찮아 하는 것이 곧 '돈'의 또 다른 언어였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불평, 불만이 생겨도 귀찮아 하는 것만이 아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자동으로 인지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즉, 부자의 뇌로 프로그래밍 되었습니다.

끝으로 제가 '쓰는 뇌가 아닌, 돈 버는 뇌'로 바뀌게 된 마법의 주문을 지금도 외쳐봅니다.
"나는 1,437억 원을 벌었다! 나는 돈을 버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내가 어떻게 1,437억 원을 벌었을까? 까먹었는데 다시 방법을 찾아주겠니?"

오늘도 돈 버는 뇌, 건강한 부자의 뇌를 함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