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NLP를 알게되었을 때 

강의를 들으면서 다이어트챌린지를 했던 게

강의만 들었을 때보다 훨씬 NLP에 대한 이해도 잘되고

다이어트챌린지를 하면서 저한테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보면서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다이어트챌린지를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바꾸고

뇌가 행동하게 하도록 원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설레이고,

혼자 하기 힘들었던 인리치비즈니스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벅차오릅니다 ㅎㅎ

예전에 강범구 대표님이 '아.. 한가지 생각만 집중해서 하고싶다'

라고 몰입하셨는데 결국 그렇게 되었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아 정말 NLP에만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생각만 하고싶다'고 원씽하는 중이고(생각만해도 너무 벅차더라구요 ㅎ)

곧 그렇게 될 것 같아요 >.<

이번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되고

진정한 인리치 사업가로 생각이 바뀌는 경험을 꼭 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