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줌강의 들어갔지만

활짝 웃는 작가님의 목소리가 나의 다급함을 없애줬다.

호탕한 웃음소리가 계속 되는 가운데

작가님 소개와 

부의 역설 이라는 책을 쓰게된 동기도 알게되었다.

난 이  책을  구매하고 

약 30페이지를 읽어가고 있는 중이지만

그동안 내가 왜 부자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난 그동안 뒤도 안보고 앞만보고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손에 쥔것도 없고 내 삶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었고 그로인해 우울증과 살고 싶지않다고 삶을 포기할까 생각하기 시작할 때 

우연히

강범구 님과 인리치를  알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느껴왔던 것들이 가난하게 살도록 프로그램된 뇌 때문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이제 나는

이 책의 중요 부분 처럼

부의 역설을 배워갈거다

부자가 되고 싶기에 뇌를 일하게 만들거다

나를 바꾸는 힘을 키울거다

나는 나에게 존재한 무한한 능력을 믿고 그 능력을 가지고 부자가 될수밖에 없도록 내면언어 를 사용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