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은 관심없지만, 우리의 현실과 의식에는 관심이 많아서 흥미롭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양자역학적 관점과 우리 삶에 필요한 위대한 질문을 연결지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순행되지 않는다는 개념이 신기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한 번에 펼쳐져 있다는 것이 알쏭달쏭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본다면, 제가 보는 것이 무언지를 살펴보면 내 믿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내가 부족하다는 믿음이 있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더 해야할 것들만 보인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레버리지 활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