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차 자기사랑 강의 후기>

강범구대표님,오늘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강의 내내 너무나도 많이 울었고,불안 공포 공황장애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저번주부터 열흘정도 지옥끝까지 떨어져서 방황하고 방황했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손과 발이 후들후들 떨리고 숨이 잘 쉬어지지를 않았습니다.

불안 초조가 너무 많이 몰려와서 어떻게 할 수 없었고 어떤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내면언어 일기를 쓸려고 하고,천억원을 벌었다를 외칠려고 해도 

입에서 나오질 않았고 모든 힘이 다 없어져서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불안 초조가 몰려오고 코로나까지 겹쳐서 입맛도 없어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밥을 먹어야 코로나 약을 먹을 수 있어서,

밥을 쳐다보며,무엇이든지 맛이 좋다를 수십번 외쳐서 

밥을 몇숟가락 먹고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아침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가 질때까지 걷다가 

벤치에 앉아 있다가 무엇인가 울컥올라오면 다시 걷다가를 반복하다가 

추워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불안 공포가 몰려올때는 아무생각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몇날며칠을 불안 공포로 헤매다가 인리치에서 배운것이 생각났습니다.

인리치에서 배운것을 하나하나 실행했습니다.

한가지 생각만 하면 뇌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까해서,

억지로 "천억원을 벌었다.나는 천억원을 벌었다"를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지만,억지로 계속 외치면서 하루종일 걸었습니다.

그래도 전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울컥하고 올라오면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할수없이 병원에 갔습니다.

공황장애라고 약을 주었지만,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을것같아서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루종일 레스터레븐슨의 내려놓음을 수천번을 하고 

바로 원하는 "나는천억원을 벌었다"를 외쳤습니다.

그래도 다시 밀려오는 공포에 인리치 강범구대표님께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며칠전부터 오늘 하루종일 내려놓음과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를 외쳤습니다.

이틀정도는 별다른 변화를 못느꼈는데 계속 한가지 생각만 하고 외쳤더니,외친지 3일정도부터는 

신기하게도 불안 공포 초조가 올라왔지만,조금씩 강도가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리치 목요강의를 듣는데,

저를 위한 공황장애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을때,

강의내내 너무나도 많은 눈물이 나와서 엉엉 울었습니다.

강의내내 나를 어루 만지면서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좋다,나는 천억원을 벌었다를 수십번씩 외쳤습니다.

강범구대표님께서 불안 초조 공황장애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생각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오빠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이 너무나도 많이 있었는데 

그것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를 알았고 

죄책감은 지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할 수 없고,

너무나도 좋지 않다는것을 오늘 강의를 듣고 알아차렸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100% 믿으면 이루어집니다.스스로를 사랑하면 믿어집니다.나는 내가 좋다.

"강범구 대표님의 말씀에 의해 강의내내 외쳤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불안 공포 초조함이 몰려와도 해결법을 알았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열흘정도 불안 공포 초조함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평온해 질 수 있다는것에 놀랬습니다.

인리치를 만난것은 저의 천운입니다.

오늘 죄책감이 얼마나 좋지 않은것인지 알려주신 조성민대표님과,

열흘간의 공황장애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해주신 강범구대표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두분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범구대표님 불안 초조 공황장애로 

부들부들 떨던 저를 살려 주셔서다시한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인리치를 떠나면 안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