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흘려보내기를 함께 해보면서 

새삼스럽게 알아졌습니다 

"내가 바뀌었구나 아니, 내 뇌가 바뀌었구나"

저는 원래 감정을 잘 놓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ᆢ

미련도 많고 소심하기도 한 그런ᆢ

그런데 감정 흘려보내는 실습을 하다보니 인리치를 만나고 지나온 시간들 덕분인지  굳이 되돌아보고 흘려보낼만한 묵은 감정들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자각의 시간이었습니다

조성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강범구 작가님의 내면언어 바꾸는 훈련 시간이 이제 저에게도 제대로 드라이브가 걸리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지난 봄 인리치를 만나 "천억 원을 벌었다"를 생각할 때 3개월에서 6개월이면 뇌가 온전히 바뀔 거라며 희망을 주셨는데ᆢ

그 말씀대로 이젠 1도 의심없이 

"뇌가 답을 알아서 찾아준다"

"내 능력은 내가 사용하겠다."

"내가 이룰 수 있다"

이 생각들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강범구 작가님 감사합니다 

인리치의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