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디어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자본이 없다는 현실 때문에 고민이 되었고 그리고 이 아이디어들을 어떻게하면 살려볼까 고심하다가 조성민 대표님이 올린 핵심요약본들을 찾아보던 중 가장 인상 깊은 대목을 찾았는데 세 가지 질문들이었습니다. 이 세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순간 5천억원을 벌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세 가지 질문이

1. 어떻게 타인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면서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을까?

2. 내가 쉽고 즐겁게 제공하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은 무엇을 대가로 돈을 낼까?

3. 나에게 돈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구할까?

이렇게 입니다.

거기에 어제 찾은 또 다른 질문은 '내가 이 세상에서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였는데 아까 말했던 아이디어들이었습니다

아직은 좀 더 구체적이면서 동시에 이걸 어떻게 자동수익으로 연결시킬지 고민중입니다.

오늘 강의 들으면서 제게 조금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 아이디어들이 내게 5천억원을 가져다준다는 걸 100%라고 확신하는 순간 불철주야 어떻게 해서든 동분서주하며 미친 듯이 이것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말겠다는 그 열망은 누구도 절대 막지 못 할 거라는 용기 말입니다.

오늘도 열정 넘치는 강의를 다해주신 두 분께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