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과학적인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내 몸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그런데 솔직히 아직은 강범구 작가님 따라서 “니는 천억원을 벌었다”를 따라 외칠 때 쑥스럽습니다. 

제가 아직 스스로 각인하는 것을 완전히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이 또란 자꾸 반복하면 어느 순간 자연스러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프레이밍을 하고 내면언어를 바꾼다는 것은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무한 잠재력을 끄집어 내어 현실로 만드는 것입니다. 

꼭 끝까지 내 것으로 해내겠다고 다짐합니다. 

조성민대표님은 지난 주에 이어 블로그 관련 강의를 해주셨는데 최근 신규로 기획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복습하려고요. 

두 분 모두 변함없는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헹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