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도 핸드폰으로 듣다가 결국 아이재우기 실패하고 피시로 참여했어요. 그냥 음악틀어놓고 감상도 했습니다. 강의 듣다가 생각했는데 저도 다이어트 챌린지라는 문구를 'NLP 내면언어 챌린지'라고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제가 관심이 생긴게 행동설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거든요. 결국 내 행동을 습관과 연결시키는 작업이 필요한건데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앵커링이 생각나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행동에 모두 앵커링을 걸어서 그걸 반복하게 만들면 결국 건강한 습관이 생기는거다는 결론요 ^^ 앵커링을 그렇게 내 생활에 이용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2부에서 조성민 작가님 강의를 듣다가 랜딩페이지에서 실제로 신청도 했어요. 자료 잘 받았습니다. 강의 내용을 잘 따라가다가 집안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벌떡 일어날 수 밖에 없었어요.. 후반엔 못들었네요 넘 아쉽습니다. 중요한 내용이었는데말이죠..

후기자료로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오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