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수업 있는 날이 12시간 교대하는 날이라 멀쩡한 날보다 조는 날이 많고 투잡중인데 너무나 저질인 제 체력상 거의 한계치인 상태입니다  일을 때려치고 몇달간만이라도 생각훈련에 집중해볼까 하는 고민에 부딪혔습니다만, 생각해보면 근무시간만 12시간이지 중간중간 비는 시간이 많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일이라  오히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우연이 아니다  애초에 인리치를 만나 내생각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여기서 일하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뇌를 바꾸는 동안 이 일터의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기로요.  

거의 사표를 쓸까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 직장내 사람들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또한 이런 사람들을 보니 나혼자 깨어 있구나  우선 나부터 성공할께  아직은 너희는 아무도 모르니 성공하기 쉽겠다 이힛~ 이런 생각으로 웃으며 지내보기로요. 

오늘도 에너지 충전 받고 갑니다

 "나는 이미 천억을 벌었다 나는 젊고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