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콘서트 6주차 마지막으로

내면 언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한 가지 생각을 10분동안 하다가 졸아서

개인적으로 강의 듣다가 조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꽤 오래 전부터 있던 상태기는 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자도 괜찮다는데

그러면 내용 놓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아쉬움

그러면서도 믿고 잠이 와도 스트레스는

전보다 덜 받게된다

왜 자는 가에 대한 걸 생각하면 재미없으니까 라는 답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듣고자 하는 거에서

내 의지와는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에선 여전히 쉽지 않지만

내면 언어 일기 써보기 해보면서 뇌를 디자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