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다보면 오늘도 두시간이 순삭입니다.

내안에 천억원을, 아니, 그 이상을 벌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 언제 깨우쳐 질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요즈음은 어떻게 하면 천억원을 벌 수 있을까? 를 골돌이 의식적으로 자주 생각 하게 된다. 처음에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를 외칠때 왜 그리 쑥스럽고 낮 간지럽고 부끄러웠던지. 지금은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잘 나온다. 이러다 진짜 천억원을 벌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 아닌가?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늘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맥도널드에 관한 책 정리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신 조성민대표님, 

인리치 회원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 사업구상중인 강범구대표님.

두분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