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마다 한 번씩 '천억 원을 버는 시간, 미리 성공한 나를 만나는 시간, 부와 풍요를 생각하고 만나는 시간, 

연륜은 52세, 열정은 25세. 연륜과 열정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강의를 듣다 보니 사는 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거의 가져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강의 시간에 10분 정도 '1,000억 원을 벌었다'를 온전히 생각하기도, '어떻게 하면 1,000 억 원을 벌 수 있을까?'를 온전히 생각하기도 쉽지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움직이기 전에 충분히 생각이, 아이디어가 숙성될 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고, 운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으로 살아보려고 하겠습니다. 

조성민 대표님, 강범구 대표님은 제 삶의 기적입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