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가끔 먹기만 했지 스토리는 오늘 강의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내용 중 여러번의 파산위기가 있었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끊임없는 생각과 몰입으로 아이디어를 찾고 위기를 극복하며 더 크게 성장한 스토리가 와닿았습니다. 예전이었으면 흔하디 흔한 성공 스토리로 여겼겠지만 생각과 몰입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이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손님이 안오네. 손님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입지가 안좋아서 손님이 안와.. 등등 부정적인 생각. 그러면서도 손님이 많이 오면 힘들어질꺼라는 양가감정. 이런것들이 1000억원을 향해 나아가는데 장애가 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1000억원을 벌었다. 어떻게 1000억원을 벌지에만 집중하고자 하는데 어느새 또 잠들어 있었네요. 매주 듣는 인리치 강의로 계속 깨어나고 있습니다. 무한한 능력의 뇌야 1000억을 벌 아이디어와 같이 깨어날수 있도록 해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