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이 조금 늦게 끝나서 조마조마하며 얼른 왔네요. 1분 남겨 놓고 골인.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가 기다려져요. 일주일마다 나를, 뇌를 재셋팅하는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주변에 마구마구 소문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월 9,900원으로 1,000억 원을 벌 수 있다고. ^^ "나는 천억 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과 활력이 넘친다. 돈 벌기 너무 쉬워서 돈이 공기처럼 저절로 들어온다." 힘들다고 생각될 때,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 때, 얼른 알아차리고 되뇌입니다. 하는 일이 더 좋아지고 즐거워지면서 돈도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옵니다. 계속 더더더 좋아질 것임을 미리 봅니다. 조성민, 강범구 작가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