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치를 만나면서 부는 창조의 영역이라는 말을 조금씩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착하게만 살면 언젠가 잘 되리라는 막연한 믿음 대신, 감정과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우며 제한신념이 하나씩 벗겨집니다. 

화, 짜증, 불편함조차 부자가 되기 위한 힌트라는 설명을 듣고, 나를 탓하던 마음 대신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다는 새로운 내면 언어로 나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흔들리던 감정이 정리되고, 회사일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걸 매일 느낍니다.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스스로를 창조자라고 믿게 해주는 이 수업 덕분에 오늘도 다시 용기를 냅니다. 

조성민 작가님, 강범구 작가님, 두 분 대표님의 깊은 통찰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