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멍(?)하게 본업 일로 광고를 전달하다 소중한 방에서 나가게 되어 

매 주 정규강의로만 겨우겨우 연명하듯 거의 두 달동안 중심을 잃고 헤매다 다시 돌아온 느낌입니다.마냥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내 생각의 주인은 나다!!라고 머리로,입으로만 되뇌이며 살아왔음을 진하게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 생각을 의도적으로 일으켜서 내가 원하고 내게 도움이 되는 감정을 만들고 창조한다.그건 이미 내가 가진 힘이다. 부정적인 감정도 그냥 느낌이다..내가 원하는 생각을 하면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바로 바뀌는..1,111억 원을 벌었다!!고 생각을 하자!!매일의 일상속에서 나는 1,111억 원을 벌었다!!고 생각하며 사는거다.부와 기쁨💗즐거움💗사랑💗감사💗풍요💗행복💗성공 등 진정한 조화와 균형잡힌 삶을 그린다!! 나는 내 삶의 창조자니까..내가 바라고,원하는대로 그리고 만들어 내는..기쁨의 삶!!하루하루를 오롯이 기쁨으로 가득하게 살아간다.더 크고 깊은 마음 그릇인 나룰 그린다,감사함이 더 크게 자리하는 의미 깊은 밤..

두 분 대표님께  감사에 감사를 더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