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설을 읽고 부지런히 생각하는 연습을 해 왔음에도 시간이 지나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한참 갑갑했었는데...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부정적인 오더였다는 것을.. 

조급함을 느끼고 내가 뭔가 잘 못 하고 있나 의심하는 그 행위 자체가 부정적인 오더를 계속 내리는 행위라고 깨우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부터 이 깨달음을 알아차리고 진정으로 나를 믿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원하는 생각만으로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깨달음일 뿐일 수도 있겠지만, 이 것을 알게 된 후 원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이런 어마어마한 깨우침을 주시고 지혜를 나눠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부로 천 억원을 번 저의 모습이 더 밝게 빛나고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요.

동앗줄이라도 붙잡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강의를 들었는데

어제, 오늘 두 번의 강의가 이토록 어마어마한 변화를 줄 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함께 생각하니 몰입도가 혼자서 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원하는 생각을 계속해서 빛나는 자아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범구 작가님은 정말 제 은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