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3 후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성을 느꼈다.

어제 지인들과 만나 우연과 우연이 계속 겹쳐져서 사고가 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살아있는 것들도 우연과 우연이 겹쳐지며 살아간다는 주제를 깊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확신이 생겼다.

나는 지금 깨어있나에 관한 주제에서도 

예전에 꿈에서 꿈속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싶어서 평소에 계속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를 계속 질문했었다.

이게 꿈인가? 스스로 질문하면 현실에서는 아니! 가 바로 나온다

이걸 습관화 하다보면 꿈에서도 지금 꿈인가? 하고 묻게 되었는데 그러면 꿈에서는 판단이 안서게 되면서 지금이 꿈이라는것을 인지하게 되었었다.

이제부터는 나는 지금 깨어있나? 를 계속 질문할 것이다 계속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원하는 생각에 몰두해 보려고한다

오늘 강의도 쪽집게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