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에 가진것도 없이 어린 두 딸을 데리고 직장도 힘들고 먹고ㅠ살길이 막막해 당장 돈이 되는 양말 노점을 시작하면서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남편과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그러던 중 영업으로 판매하던 효소 사업을 하고싶은 마음에 빚을내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3만원을 시작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임리치 덕분입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늦은 저녁이 될 수록 내일이 오면 또 어떻게 사나? 너무 두려워 숨도 쉬기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인리치 덕분입니다.

오지도 않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또 두려움이 찾아오면 

인리치를 들었어요.인리치는 산소호흡기 같았어요.

평일 가게를 하고 주말에 양말을 팔러나갈때도 양말 가격을 적어둔 상자 뒤에는 나는 천억을 벌었다를 써두고 상상하는 훈련을 일상처럼 하면서 지금은 습관이 된 듯합니다.

손님의 눈길과 월세를 보태기 위해 십원빵 판매를 위해 보건증을 하러 갔다가 우리 매장에서는 오래된 가건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불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렇게 매장을 내놓은 상태서 유지하다가

계약전 12월1일자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트랜서핑입니다.

천억을 벌기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가야하는데 매장을 하면 사랑같이 고객들이 놀러오면서 더이상 뇌훈련도 영업 공부도 할 수 없었거든요.

지금은 아이들 방학으로 쉬면서 불안감을 여전히 인이치로 훈련하면서 천역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문득 찾아오는 불안감보다 이미 이루어진 저의 꿈을 바라보며 오늘 강의를 통해 저의 내면이 또 단단해져 가는 걸 느낍니다.

제가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분명히 두분을 도 가까이에서 만날 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