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４３차 대발견 강의 후기＞

오늘은 １１１０억원을 벌었다를 외치고

꼭 아이디어를 생각하겠다고 더욱더 많이 외친날입니다。

언제나 목요일날 인리치 강의를 듣고있으면 

아이디어가 막 생각납니다。

오늘도 강의를 듣고 있는내내 기분이 붕

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조성민대표님 강의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하시는것을 보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리치의 강의를 듣거나 내면언어 챌린지를 

하면서 저도 뇌의 변화를 느껴서

제가 하고자 하는일만 생각하게 된것을 

깨닫게 되는순간 놀라곤 합니다。

오늘 두분에게 배운것을 

잊지 않고 저에게 적용해서 꼭

１１１０억원을 벌겟습니다。

두분같이 서로 잘 맞고 같은곳을 

바라보고 함께 일을 하는 파트너를 만난다면 

저도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언젠가부터 저도 인리치의 강범구대표님、조성민대표님처럼

환상의 호흡을 맞출 수 있고

뇌를 사용하게 되는 파트너를 만나기를 희망하고

환상의 짝궁을 만났다를 외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드는것을 보니 

근간에 만날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죠¡

저도 환상의 짝궁을 빨리 만나서

원하는 일을 더욱더 재미나고 행복하게

할것입니다。～～

오늘도 많은것을 깨닫고 알아차리고 특히

저의 뇌를  깨우쳐주신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