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1 목요일 후기<간다 마사노리의 대발견>

‘의심도 내 생각’이라는 말씀에 NLP 기술 중 ‘주관적 몰입’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의심을 하는 것에 몰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생각에만 몰입'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채 버렸지 뭐예요^^

이것이 인리치와 함께한 7개월 차 경력직의 뇌인 것 같습니다ㅎㅎ

말씀처럼 부자의 뇌가 만들어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의심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자의 뇌를 만드는 중인 우리는 의심이 든다는 것에만 끝나지 않고, 의심을 하고 있음을 바로 알아차리고, “나는 1,000억 원을 벌었다”라고 자동으로 반사가 되는 앵커링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 역시 ‘내가 하는 것이 아닌, 뇌가 하고 있다’고 이제는 확신이 듭니다!

7월 한 달도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인리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8월 및 앞으로도 쭉 함께 해 나갈 생각입니다^^

끝으로 제가 '쓰는 뇌가 아닌, 돈 버는 뇌'로 바뀌게 된 마법의 주문을 지금도 외쳐봅니다.

"나는 1,437억 원을 벌었다! 나는 돈을 버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내가 어떻게 1,437억 원을 벌었을까? 까먹었는데 다시 방법을 찾아주겠니?"

오늘도 돈 버는 뇌, 건강한 부자의 뇌를 함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