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을 다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생생히 들었습니다.

오늘은 강의 들으면서 메모장 켜놓고 생각나는대로 쳐보고 그랬어요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종이에 쓰는것 보다 타이핑이 좋더라고요..

사실 타이핑을 너무 많이해서 손가락이 아파진거지만 익숙해서 이 방법이 더 좋더라고요

종이에 쓰면 손가락 통증때문에 저널링이 잘 안되서 저널링도 타이핑을 하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이나 메모장 켜놓고 무작정 계속 타이핑하며 제 생각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강범구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문장이 저에겐 너무도 깊게 와닿았어요.

컴퓨터 메모장에 써놓고 화면에 띄워놨습니다.

정말 강렬한 문장이네요. 매일 보면서 제 마음을 강하게 다잡아야겠어요

앵커링을 좀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강범구 작가님이 앵커링 이야기 해주셔서 다시 시작합니다!

저만의 앵커링을 만들어서 제가 계속 원하는 걸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