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역설이란 책을 경험하게 된건 2025년 추운겨울 어느날

망치로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듯 ..

신세계를 보는듯 했다

회사일에 어느정도 흥미를 느끼며 적지않은 성과를 내기시작했다

내삶에도 행운이 따르나 생각하면서 조금씩 이행운이 끝날것 같은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결국 탈이 나고말았다. 건강하던 육체도 여기저기 고장난듯 돌아가면서 아프기 시작했다. 급한마음에 개인 피티를 시작하고 지금은 어느정도 몸과마음이 평온해져서 다시 나의 뇌를 바꾸고 싶다는 강렬한 생각이 들어 입문하게 되었다

오늘 처음 직접 강의를 듣다보니 나도 할수있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1.0. 에서 2.0 으로 갈수있는 아이디어를 찾을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도전해야겠다고 느꼈다.  그것이 어떤것이 될지는 모르지만 제품을 상품화 시켜서 협업할수 있게 해주신다는 말씀에 꼭 같이 하고싶다는 강한 의지가 심장을 뛰게했다. 이렇게 좋은 생각을 같이 공유하고 같은곳을 바라보는 대표님과 많은 분들이 있어 너무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