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수요일과 목요일만 기다린다.

수요일은 내면언어 챌린지가 있는날이고,목요일은 인리치 정규강의가 있는날이다.

강범구대표님께서 해외에 나가셔서 조성민대표님 홀로 2시간 강의를 하셨다.

많이 허전했지만,조성민대표님의 열정으로 

재미있었고,새로운것도 많이 배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2월달에 진행하신 양자학 강의를 최종 정리해 주셨다.

나는 예전엔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고 살다가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지가 몇달안되는데 

나의 의식은 많이도 변했다.

1,110억원을 맨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떠올려야 생각이 났는데,

오늘은 나도 모르게 자작곡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너무 신기해서 한참 웃었다.

인리치를 만나면서 나는 많은 변화를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부정적인 생각에서 많이 벗어났고,

돈걱정,미래걱정에서 조금씩 벗어난것이 가장큰 변화다.

두려움이 몰려올때마다 원하는바를 생각하니 두려움이 사라졌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훨씬더 일찍 부자가 되어서 지금 많은것을 

누리고 살았을텐데 하고 잠깐 후회도 했었다.

그러나,지금이라도 생각대로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것을 알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지금도 모르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

오늘강의 너무 재미있었고,양자학을 쉽게 설명 해 주시고 

나를 깨우치게 해주신 조성민대표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그리고 함께 하시지 못한 강범구대표님도 해외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그리고 다음주에 뵈어요~

언제나 두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