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회차-E3: 신이선물한 기적(팸 그라우트)] 강의 후기

나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오천억을 벌었다. 매주 목요일 강의를 들은지 이제 막 한달이 넘어가는데, 이제 이렇게 써 나가고 고민하는 게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기합니다. 예전부터 막막하게나마 생각했었던, 간절히 원하던 것은 바로 또는 늦더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그런 사례가 많습니다. 타고 싶었던 그랜저도 갑자기 회사에서 지급 받게 되었고, 맘 속으로 생각하던 것들이 하나 둘씩 이뤄지던 차에 조성민 대표님의 1부 강의를 들으니 갑자기 소름이 끼쳤네요^^ 

나의 열망이 모두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대명제 하에 오늘도 자기 전에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오천억을 벌었다" 되뇌이고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잠이 쉽사리 올지 모르겠습니다. 목요일 밤마다 너무 설레서...오늘도 정말 잊지못할 깨달음, 사랑, 그리고 자신감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