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범구, 조성민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날로 날로 깊고깊은 두분의 강연을 들으면서 저도 처음보다 깊어짐을 느낍니다. 

처음 강범구 작가님의 1000억원을 벌었다를 들었을때 거부하는 내면의 제한신념을 인정하고 1000억원을 벌었다를 외웠을때 뇌에서 반음하던 그 느낌은 저에게 가능성의 문을 열게했습니다. 1000억이라는 말에 반응하는 나는 그동안 큰돈은 나와 성관없다고 믿고있었던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지금 저는 제가 1000억 부자임을 읻습니다. 

오늘 호오포노의 지혜를 전해주신 조성민작가님 덕분에 깊이 있는 무의식정화를 하게되었습니다. 평소 잘외우던 미용감사의. 의미를 더 깊이있게 설명해주셔서 저의 무의식정화에 집중해야함을 자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