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치에서 새로운 인생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제한신념에 갇혀 살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지요

수많은 실수와 치열한 다툼 속에서 결국 인정하게 되는 것은

나도 부자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럴수록 결핍의 에너지에 갇혀 결핍만 보이고, 분노만 키웠는데...

그 조차 실체가 없는 것들이었다는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다시 알아갑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분노를 끝도없이 키웠을까...

내 분노의 대상이 되었던 남편에게 왜 그리 분노스러웠을까..생각하며 생각과 마음을 정화해보아야 겠습니다. 기억을 삭제하면서...

아들의 아토피, 엄마의 구내염... 그 현상만 보며 절망했던 나의 감정 또한 정화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원하는 것을 알게 되고, 인정하면서 매일 읖조리듯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말합니다.

그러다 문득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구요

그 아이디어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경험을 해봅니다.

오늘의 그 아이디어가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해봅니다.

감사하구요

두 분 대표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