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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잠재의식 훈련소
<155차 깨달음 그리고 지혜2 강의 후기입니다>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았지만,약도 받아놓고 저는 먹지 않았습니다.
저혼자 의지로 고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공포에 휩싸이고,숨을 쉴 수 없는 고통이 갑자기
찾아와서 "나는 나를 사랑한다.나는 1110억원을 벌었다"를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외쳤습니다.처음에는 1110억원을 벌었다를 외쳤지만 지난주
강의에서 공황장애 극복하는 방법으로 강범구대표님께서
알려주신것이 "나는나를 사랑한다,나는 1110억원을 벌었다"였습니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외쳤습니다.
그러면 다시 쑤욱 내려갔지만,어느순간에 또 숨이 차고
손발이 후들후들 떨리던 시간이 수없이 이어졌었습니다.
목요일 새벽에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새웠습니다.알려주신 방법을 외치는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이 사라지지 않아서 몸도 마음도
모두 지칠대로 지쳐서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저는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제가 무엇이 잘못되었고,무엇을
잘 못했나요,왜 저한테 하나끝나면 또다른 시련을 주시고
계속해서 저한테 시련을 주시나요,
저는 더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주님 알아서 하세요"라고 목요일 낮에
주님께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강범구대표님게서 목요 강의때
저의 의문사항을 풀어주셔서 너무 기뻣고
신기했습니다.
동시성일까요?제가 왜 이렇게 시련을 주시는지
질문했었는데
강범구대표님께서 풀어주셨습니다.
계속 시련을 주시는데 이기면 더 큰 시련을
계속주신다고,하셔서
아~유레카를 외쳤었습니다.
그게 교만이라는것을 몰랐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의 교만으로 힘들게
산것이라는것을 알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의 무지로 힘들게 사는줄도 모르고
원망만 했으니까요
저는 인리치 덕분에 수렁에서 나온지 1년이 거의 다되어갑니다.
언제나 조성민대표님,강범구대표님,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나이에 많은 깨달음을 주시고 지혜롭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저를 조금씩 변화를 주시고 알아차리게
해 주신 인리치의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은인이시고,저를 살려주시고,희망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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