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말도 안되게 제 생각과 반대되는 시선으로 저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을 그저 묵묵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냥 나는천억원을 벌것이고 나와는 맞지 않는 트랙에 있어서 겪는 일이다 생각하고 드라이하게 넘겼는데, 저와 같은 시선의 동료에게서 일년간 제 자신을 괴롭히던 생각들을 그분도 몇년간 경험 했고,직장내 분위기였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내문제가 아닌걸 알게되었고 이제는 잘 넘길수있는 경지가 되었다 생각했는데... 기쁨보다 왜 감정이 다운되는건가 생각하니..제가 변한것도 있지만, 익숙해진것도 있었네요..내 영혼에 못이 늘어가는데도 익숙해진다고 느꼈으니....호오 포노포노..나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용서해줘.

 늘느끼지만 저와 공명하는 두대표님이신것같아요.

원하는 생각으로 가득채우는 삶.

그러기위해 두분과 인리치를 절대 놓치못하겠습니다!

함께 멀리까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