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회차 세도나 메서드 강의를 통해 ‘마음의 문제는 마음 안에서 풀어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배웠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붙잡지 않고 허용하며 흘려보내는 과정이 진정한 자유임을 느꼈습니다. 무관심에서 평화로 이어지는 9가지 감정의 흐름 속에서, 억압 대신 수용을 선택할 때 뇌의 무한한 능력이 자연스럽게 깨어남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제한신념이 올라올 때마다 “난 1000억을 벌었다, 난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를 자동으로 떠올립니다. 생각이 바뀌자 환경도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은 평화로워지고 부는 흘러들어옵니다. 인리치와 함께하는 이 여정이 진정한 부자의 뇌를 완성해주는 귀한 시간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