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나더러 그랬다. 너는 능력자라고. 신기한건 사주를 어디서 봐도 다 능력자라고 했다. 그 말이 참 좋으면서도 부담스러웠다. 돈도 못버는 나더러 왜 능력자라는지 싫었다.

하지만 인리치를 만나고 나는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생각이 바뀐다. 

그래 이제 내 능력은 나를 위해 쓰는거야. 나부터 부자가 되자. 이별도 권고사직도 하늘이 내게 부자되라고 기회를 주신거야 라고 생각이 바뀐다. 

나에게 방향전환하라고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라는 감동이 온다. 알량한 위로금, 실업급여 기대하지 말고 더크게 벌어서 크게 살자. 나는 능력이 있어 내 능력은 내가 사용할거야. 인리치를 만난 나는 이제 부자야. 내 능력을 꺼내쓰는 나를 생각하니 마음 깊이 행복이 차올라 너무 좋다. 인리치를 만난 나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