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차 강의 후기입니다.>

오늘도 강의를 들으면서 저를 많이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저는 온라인 유통으로 성공할려고 ,5년동안 3~4시간밖에 안자고

친구도 안 만나고 햇볕도 쬐지 않고 집안일과 함께 했습니다.  

정말 힘들어 했던 부분이 

컴맹이어서 어마어마하게 노력을 했고,빨리 이루려했습니다.

수천만원의 강의료로 수많은 강의를 수없이 많이 들으면서

겨우 매출도 올리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팔리는지 감을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겨우 찾아낸 방법으로 

엄마와 부동켜 안고 한참울었습니다.

"엄마,이제 됐어,방법을 알게됐고

이제부터 돈을 벌게되었으니,돈 걱정하지마"

이렇게 말하고10흘이 지나고 엄마가 오른쪽 팔이 골절이 되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혼자서 케어 했고,돈도 벌어야 했고,

집안일까지 1인 몇역인지 모르겠으나 혼자서 했습니다.

그래도 지치는줄 모르고 했습니다.제 자신을 돌보지 않고서요

그러다가 어느날 숨이 쉬어지지 않았는데도,그냥 무시하고 

계속 했습니다.그랬더니 번아웃이라는것이 찾아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었습니다.

오른쪽 팔은 다치셨어도 매일 병원가서 치료를 하셨고,

제가 저를 돌보지 않고 일도 접고 엄마한테 올인하면서

치료를 해서 점점 오른쪽팔도 좋아지셨었습니다.

그런데,폐렴이 와서 바로 병원 입원치료로 고치셔서

안심했는데,뇌경색으로 걷지 못하게 되면서

저는 어찌할바를 몰라서 그냥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졌었습니다.

인생이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벌써 만 3년이 되어가니 

이제는 조금은 덤덤하게 글을 쓰지만,

가끔씩 울컥 가슴과 배에서 올라오면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인리치와 함께한 시간부터(2024년12월)는 

해메다가도 바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알게된것이 

많이 달라진점입니다.

내면언어 일기를 4기부터 하면서 

5기,6기,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내면언어 일기를 씁니다.

내면언어 일기를 쓰면서 저와 얘기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저를 돌아보게 되고 생각이라는것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조금씩 추스리게 되었고,목표도 세우고

1,110억원을 벌었다를 외치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잠깐씩 힘들때도 있지만

바로 기분업을 하는 방법도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인리치의 강의를 

하루도 안빠지고 몇시간씩 들었고

지금도 내면언어일기는 아무리 바빠도

루틴을 만들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정해놓고 하고자 하는

목표도 꼭 이룰것입니다.

제가 힘들게 몇년씩 했던일을 번아웃이 오고

엄마가 쓰러지시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

모두 접어버렸었습니다.

그 일이 보기싫어졌고 하기싫어졌기때문입니다.

강범구대표님께서 이럴때는 내면언어로 제 자신을 

치유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오늘 처음 알게된것입니다.

꼴보기 싫어질때 제자신과의 대화로 

난 할수 있고,좋아한다고 하면서

제자신에게 내면언어를 다시쓴다면 

그일이 다시 좋아지고 잘 할 수 있게 될거라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도 

새로운것을 일깨워주시고,

저를 살게 해주신 강범구대표님,조성민대표님,

두분,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