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언어를 하면서 몰입이 단시간에 깨지고 늘 같은 자리네 라며 육아를 하며 화가 자주나서 나는 천억을 벌엇다 외쳣다가 다시 부정적이게 되고 집중못하는 나를 보며 ADHD인가 햇다가 나는 능력이 있어 무한한 능력이있어!! 외치며  뭘로 돈벌지 생각 햇다가 이게 맞어?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였는데 다시 깊게 생각 해야 된다고 깨우쳤습니다 .  나의 생각은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느끼는 강의 였습니다. 경제상황도 안좋아져서  당장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다시 천억에 집중하며 생각에 빠져보려합니다. 나는 존경받는 엄마이며 무한한능력이 있고 천억을 벌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