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매출에 대한 압박을 좀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영업사원이 아닌데 휴일 내내 회사 대표에게 카톡이 오면서 매출과 실적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실적이 안나올때 그 상태로 일한다고 뜻하는 계약을 딸 수 없고, 자신감 없는 얼굴로 영업을 하러 가봤자 고객은 상품도, 그 사람을 권하는 사람도 신용하지 않는다 라는 것과 

또한 내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근심에 빠지면서 상황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는 말을 들었을때, 마치 제가 1:1 카운셀링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관찰자로 머물고 초연하게 행동하라"

이것이 저에게는 정답 같아서 너무나 신기하고 설레고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성민작가님, 강범구작가님, 인리치아카데미 홈페이지만 있을때 부터 강의 들었는데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삶으로 보여주시니 천억원을 버는 생각을 하며 따라가게 됩니다. 

꼭 성공의 길을 가면서 인리치아카데미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저는 작가님들 만난게 너무 행운인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