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오늘 강의는 어쩜 우리 인생을 통틀어 가장 핵심적인 답을 알려주신 듯 합니다.

오랜시간 찾아 헤매다 마지막 열쇠를 찾은 듯 너무 반갑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성민 작가님과 강범구 작가님의 체험에서 나오는 깊은 통찰의 힘이 전달되는 시간이었고 두분의 지혜를 받는 시간이라는 걸 절감하며 이젠 무의식의 선택이 현실화되었다는 걸 확신합니다.

이 감정을 내려놓을수 있을까? > 내려놓을까? > 언제? > 지금!  ===> 반복 또 반복

3가지 질문법으로 흘려버린 후 의식적으로 창조하는 것은 내가 해야하는 몫이라는 것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서 10분 훈련을 하는 시간은 꿀 같은 행복감에 젖는 저를 만날수 있어 너무 감사함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애쓰지 않아도 1111억원이 들어왔다는 건 엄청난 창조의 힘을 지닌 존재임이 증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게 강의를 마련해 주신 두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건강과 품요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