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전부터 굉장히 기대를 가득~하였습니다.

한달이 넘도록  불편한 몸과 마음으로 인해

내면에 부정적 생각이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열정적으로 달리고있는데 예상과 달리 너무 일찍 지치고 있는 모습에

내면일기로 겨우겨우 달래고있었다고할까요~오늘 실제적인 방법들을 강의로

들으면서 한걸음물러나서 감정을 바라본다는것, 그말에 놀랐답니다.

저는 계속 어떻게해야 가라앉는 감정을 추수를수있을까를 내내 생각하면서

한발물러나서 보는것을 해보고있었거든요...

제대로된 방법을알게되었으니 다시 열정적으로 레일위에 서겠죠?

몰입하고있을때가 저는 속편하고 좋은데, 그게안될때가 더힘든것같아요ㅎ

강의들으면서 두분의 열정이 제게 옮겨붙기를 계속생각하며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