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같은 상황에서도 

각자의 퀄리아를 통해 다른

우주를 경험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우리모두가

이런 통찰을 가진다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더

깊이 잘 이해하고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를 바라보고 느낄수 

있는 우리의 의식이 없으면 

우주도 없다. 세상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퀄리아를 통해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그대로 우주가 반응한다. 

내가 하는 생각과 말, 눈빛하나에도 우주가 반응할테니

늘 좋은 선택과 반응을 하며 

살겠습니다. 조성민 작가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범구대표님^^

원하는 생각에서 초점이 멀어지는 우리를 늘 깨워 주시고 다시 우리의 생각이 초점을 향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오직 단하나, 원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채우는 것이다.

이말씀을 가슴에 푯대로 삼고

매일매순간 원하는  생각으로 가득채우며 살겠습니다.

두 분 강의는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