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범구 작가님의 책출간과 더불어 30위대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다이어트 챌린지로 많은 부정적 생각에서 쉽게 빠져 나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일은 체우지 못했지만 이번에 40일이 100일과 맞먹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됩니다. 잘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믿어주는 힘이 생긴거 같아 좋은데 이번엔 뇌의 스냅스가 두껍고 단단해 지길 기대합니다.

갑작스런 일로 조성민 작가님의 강의 끝부분을 들어 아쉽습니다만 마지막에 강범구작가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고 싶다는 말씀을 들으며 두분의 진한 사랑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 지내요.

두분의 우정과 영향력에 많은 분들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부의 역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