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기도의 비밀

기도는 간절함이라는 것만 가지고 기도하고 나면 알수없는 무력감이나 슬픔에 오히려 지쳐가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기도는 감정을 일으키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말이 오늘따라 울림이 크게 왔어요. 

내면언어 일기가 기도라 생각하니 그동안 뭔가를 놓치고 있었다는 걸 자각합니다.

조성민 작가님의 강의는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기좋게 만들어 입에 넣어 주는 어미새 같으세요.

감사합니다 ~

강범구 작가님의 10분 몰입시간엔 내면언어일기를 쓰면서 현재 1000억원을 가진자의 풍요로운 여유를 느끼며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다녔습니다.

처음 확언을 할때와 비교하니 이미 많은 변화를 하고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두분의 창조력에 동참할수 있음에 무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