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차 기적을 부르는 뇌 강의 후기>

나는 2023년도와 2024년도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 바닥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습니다.

건강하셨던 엄마가 쓰러지시면서

갑자기 아기가 되어버린 

엄마를 보면서 나는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렸고

어떻게 이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와야하는지 알려달라고 수없이 

주님께 외쳤습니다.

그때 유튜브에서 강범구대표님을 

알고리즘에 의해 알게되어 

인리치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찍부터 돈을 벌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냈었습니다.

엄마가 쓰러지시기 3년전부터 

돈을 벌어서 엄마를 호강시켜드려야겠다라고 

다짐을 하면서 100억을 원했었습니다.

그런데,인리치에서는 1110억원을 

벌었다로 정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100억원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1110억원을 내가 벌 수 있을까를 생각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외치기는 했지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했는데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인리치를 만나면서 ,엄마를 잃을까봐 두려워 했고

돈이 없는데 어떻게 벌어야하지 하면서

매번 카드빚을 어떻게 막을까를 고민하면서

두려움으로 밤을 지샌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이상하게 1110억원을 벌었다를 외치고

내면언어 일기를 쓰면서,나의 내면이 조금씩 

바뀌는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잠시만 멀리하면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데

이제는 깨닫고 헤어나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인리치를 만나면서 바닥에서 헤어나왔고

제2의 인생을 다시 사는 기분입니다.

아침마다 내면언어 일기를 쓰면서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1110억원을 벌 생각을 

외치고 어떻게 벌 을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 주시고,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

자신감과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고 NLP(신경언어프로그램)을 알게

해주신 인리치의 두분 강범구대표님,조성민대표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